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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 집은 페낭이고 도쿄에서 일하는 루슨(여권 미들네임)이 써 가는 블로그입니다. #Korea #Penang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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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3. 21:33 일상 日常


외국에 오래 있다 보니 부모님이 보내 오시는 짐 속에 김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끔 인삼에 홍삼 그리고 장뇌삼도 들어 있습니다.

처음엔 당황해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도 많았고 냉장고에서 썩기도 했지만, 이젠 어떻게든 다 먹어 치웁니다.


싱싱할 때는 썰어서 술 안주로 꿀 찍어 먹습니다.

대추 넣고 한 냄비 끓여서 냉장고에 식혀 두었다가 마시기도 합니다.

베트남 출장 갔을 때 롯데마트에서 인삼라면을 보고 가끔 인삼라면도 만들어 먹곤합니다.


냉장고 열어 이끼 속을 뒤져 보니 그동안 말라버린 인삼 3개 발견.
모두 끓여서 인삼물은 고구마 소주(芋焼酎) 병에 넣어서 냉장 보관. 소주병 헹굴까 하다가 인삼주라 생각하지 뭐.. ㅎ

떨어진 잔뿌리로 어제 라면 끓여 먹었고^^


하나는 검정쌀 섞은 밥에
또 하나는 오뎅에 넣어 끓였습니다.
하나는 이미 어제 찌개에 썰어 넣었거든요.

야채 썰어 사천 탕수육 그리고 야끼 푸딩과 베트남 커피로 디너 준비 끝!!


맛있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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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슨
2015. 1. 2. 09:38 일상 日常

​​


방금 물 건너온 베트남 커피.
저희 직원 약혼자가 베트남 프레미엄 커피를 가져 왔습니다.

반년 전에 베트남 메니저가 보내 준 커피와는 맛이 또 다른데요!

베트남은 커피 소비 세계 1위, 커피 수출 세계 2위였는데 브라질을 제치고 수출도 1위로 올라 섰습니다.

19세기에 프랑스 식민지를 거치면서 커피 농장이 확산되어 이제는 온 국민이 세계에도 보기 드믈게 커피를 애용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커피 문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소개한 커피 필터도 이젠 프랑스엔 없고 베트남에만 있다고 합니다. 저도 사진에 보이는, 영구 사용 가능한 베트님식 필터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법은 필터에 커피 가루를 넣고 구멍이 뚤린 중간 마게를 돌려서 조입니다. 그리고 뜨건 물을 조금 붇는데 물이 잔에 떨어지지 않을 정도만 부어 커피를 조금 불립니다.
그런 후에 뜨건 물을 부으면 커피 가루가 잔에 떨어지지 않고 커피가 만들어 집니다.

처음엔 그걸 모르고 종이 필터처럼 물을 부었다가 가루 섞인 커피만 마셨습니다.

결혼하면 호텔을 예약해 준다고 해서 싱가포르에 있는 마리나 베이 센즈를 예약해 줬습니다.

달콤한 베트남 커피처럼 케나다 베트남 커플이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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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슨
2015. 1. 1. 15:52 일상 日常


【일본어】
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신넨, 아케마시테 오메데토-고자이마스)

【중국어】
新年快乐。
(신넨 콰이러)

【프랑스어】
Bonne année.
(보나네)

【스페인어】
¡Feliz Año Nuevo!
(펠리쓰 아뇨 누에보)

【독일어】
Alles Gute fürs neue Jahr!
(알레스 구-테 퓌-어스 노이에 야-르)

【베트남어】
Chúc mừng năm mới.
(쭉 믕 남 머이)

【러시아어】
С Новым Годом!
(스노븸 고돔)

【이탈리아어】
Felice anno nuovo!
(펠리체 안노 누오보)

【태국어】
สุขสันต์วันปีใหม่ครับ.
(쑥싼완 삐- 마이 크랍)

【인도네시아어】
Semoga mendapat banyak keberuntungan di tahun baru.
(스모가 믄다빳 바냑 끄버르운뚱안 디 따훈 바루)

【몽골어】
Танд Шинэ оны мэнд хүргэе.
(탄뜨 신 언-이 멘드 후르기)

【아랍어】
نتمنى لك سنة جديدة سعيدة.
(나타만나- 라카 싸나툰 자디-다 툰 싸이-다)

【미얀마어】
နွစ္သစ္မွာ မဂၤလာ အေပါင္းနဲ႕ ျပည္႕စံုပါေစ!!
( 흐닛마 밍글라 아빵웅네 삐종바제)


(미얀마어는 기본 폰트가 없는 기기가 많아 이미지도 첨부합니다.)


서울보다 1시간 늦은 페낭에서도 신년을 맞이하여 여기 저기 불꽃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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